산업일보에 소개된 회사 기사

[산업일보]
앤서는 열화상 및 비파괴 전문기업으로 2014년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열화상 비파괴 관련 특허를 받았다. 작년말 제약회사에서 사용되는 약병 내부의 실링 상태를 검사하는 고주파 검사장비를 개발해 국내 최초로 모제약회사에 납품하여 사용중에 있다.

앤서가 KOFAS2016에 선보인 주력 제품은 하이브리드 열화상 비파괴 검사시스템 , 테라헤르츠 비파괴 검사 시스템 및 고주파 실링 비파괴 검사 시스템이다.



고주파실링 검사시스템은 약병 및 파우치 내부의 실링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 양.불을 판정하는 시스템으로 제약 및 화장품 및 산업 전반 품질검사에 꼭 필요한 장비라 할 수 있다.

최근 앤서는 테라헤르츠 전문기업(Terasense /USA) 국내 Agency 협약을 체결했으며 열화상 비파괴 특허를 획득했다.